[오릉 산책] 하얀 목련화가 피는 경주 오릉으로 가다 / 토함 ▲오릉 목련꽃(2020.03.21)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그 지난한 기다림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각종 인공생명유지장치들을 총동원해 환자에게 쏟아붓는 것뿐이고, 그것은 치료를 '돕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 내 힘으로만 환자를 살려낸다거나 살려냈다고 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나는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3.23
[목련꽃 피던 날] 목련나무가 하얀색으로 덮히던 날, 경주 오릉으로 가다 / 토함 ▲오릉 목련(2019.03.21) ▲오릉 목련(2019.03.21) 평안도 자신에서 비롯되고 자기 속에서 이루어져야.. 사람도, 사람의 칭찬이나 존경도, 그 의지도, 사랑도 결코 우리를 평안하게는 못한다. 불안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닌 까닭이다. 밖에서 오는 듯싶지만 실은 내적인 자기 욕망이 그 원인이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3.21
[사적 제172호 경주 오릉(慶州 五陵)] 50mm 를 장착해서 '경주 오릉'을 한바퀴 돌아보다 / 토함 ▲사적 제172호 경주 오릉(2019.10.20) 사적 제172호 경주 오릉(慶州 五陵) 소재지 경북 경주시 탑동 67번지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4기의 봉토무덤과 1기의 원형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4명의 박씨 임..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19.10.26
[경주 오릉(慶州 五陵)] 사적 제172호 경주 사적 제172호 경주 오릉(慶州 五陵)으로 가다 / 토함 사적 제172호 경주 오릉(慶州 五陵) 소재지 경북 경주시 탑동 67번지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4기의 봉토무덤과 1기의 원형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4명의 박씨 임금과 혁거세의 왕후인 알영왕비 등 5..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17.01.11
[오릉(五陵)·사릉(蛇陵)]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4기의 봉토무덤과 1기의 원형무덤을 경주 오릉(五陵)이라 한다 / 토함 ▲경주 오릉(2014.11.13. 경북 경주시 탑동 67-1) 사적 제172호 경주 오릉 (慶州 五陵) 소재지 경북 경주시 탑동 67번지 경주시내 평지 서남쪽에 위치한 4기의 봉토무덤과 1기의 원형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 시조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 초기 4명.. 문화재와 여행/문화재 다시 보기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