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꽃들] 산들산들 부는 봄바람을 쐬러 나온 복수초, 노루귀, 올괴불나무 꽃, 얼레지를 만나다 / 토함 '정말 힘드셨지요?' 많은 경우, '해답을 줘야 한다' 혹은 '걸맞은 말을 해야 한다'라는 부담감은 공감의 장애물로 작용하기 쉽다. '뭔가 적합한 말을 찾기 어렵다'라는 두려움 때문에, 대수롭지 않은 척 무시하거나 화제를 돌리거나 머쓱해져서 자리를 피하게 된다. 마법의 말 따위는 필요 없다. 그저 "정말 힘들었겠구나." 정도로도 충분하다. - 브레네 브라운의《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1.02.27
[올괴불나무·올아귀꽃나무] 올괴불나무 꽃의 꽃말은 '사랑의 희열'이다 / 토함 100.daum.net/encyclopedia/view/174XXXK009255 올괴불나무 일본, 중국, 극동러시아; 경상남도를 제외한 전국 분포. 낙엽 활엽 관목. 높이 1m. 잎은 마주나기하며 달걀형 또는 타원형이고 첨두, 원저이며 길이와 폭이 각 3.5 ~ 7.0c 100.daum.net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1.02.27
[올괴불나무] 예쁜 늦깍이 올괴불나무 꽃을 만나다 / 토함 ▲올괴불나무(2020.03.08) ▲올괴불나무 그림자(2020.03.08) ▲올괴불나무꽃(2020.03.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10
[올괴불나무꽃] 잎이 나오기전 연한 노란색이나 붉은색 꽃이 피는 올괴불나무·올아귀꽃나무를 만나다 / 토함 ▲올괴불나무꽃(2019.03.09) ▲올괴불나무·올아귀꽃나무(2019.03.09)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9.03.10
올괴불나무(올아귀꽃나무)에 꽃이 피다 / 2013.03.12. 경주 올괴불나무 [Lonicera praeflorens]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 올아귀꽃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어린 가지는 갈색 바탕에 검은빛 반점이 있으며 묵은 가지는 잿빛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줄기의 속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3.03.16
작고 예쁜 올괴불꽃 끝물을 담아오다 / 2012.03.25. 경주 오봉산 올괴불나무 [Lonicera praeflorens]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 올아귀꽃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어린 가지는 갈색 바탕에 검은빛 반점이 있으며 묵은 가지는 잿빛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줄기의 속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2.03.25
올괴불나무의 꽃 / 2011.03.27. 경주 오봉산 올괴불나무 [Lonicera praeflorens]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 올아귀꽃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어린 가지는 갈색 바탕에 검은빛 반점이 있으며 묵은 가지는 잿빛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줄기의 속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03.30
올괴불나무(올아귀꽃나무)의 꽃 / 2010.03.21. 경주 건천읍 올괴불나무 [Lonicera praeflorens]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낙엽관목. 올아귀꽃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어린 가지는 갈색 바탕에 검은빛 반점이 있으며 묵은 가지는 잿빛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줄기의 속은 흰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