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단지 3

[호미곶 유채꽃단지] 유채꽃밭, 잡초라고 지나치던 하찮은 꽃들도 주목을 받을 때가 있다 / 토함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출근길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성취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일을 수행하느냐이다. 그것은 출근길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어떤 때는 출근길이 기쁨 자체다. 햇살을 받으며 평온하게 ..

[유채꽃 속의 자운영] 노랑물결의 유채꽃단지에서 만난 자줏빛 자운영이 더욱 빛을 발하다 / 토함

▲자운영·쇄미제·양황생·연화초·홍화채(2020.04.10) 자운영(紫雲英) [Astragalus sinicus]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두해살이풀. 잎은 어긋나고 9~11개로 된 깃모양 겹잎이다. 봄에 자줏빛 또는 흰색의 꽃이 산형(繖形) 꽃차례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거나 사..

[유채꽃밭] 그냥 보내기는 아쉬운 봄, 호미곶 유채꽃단지를 둘러보다 / 토함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호미곶 유채꽃단지(2020.04.10)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세요 "늦기 전에, 아이가 품 안을 벗어나기 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