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바위솔·응달바위솔·둔옆와송] 다육질 잎이 주걱모양처럼 생긴 둥근바위솔은 원주형 이삭꽃차례로 꽃이 달린다 / 토함 ▲둥근바위솔·응달바위솔·둔옆와송(2018.10.31. 동해안) ▲둥근바위솔·응달바위솔·둔옆와송(2018.10.31. 동해안) ▲둥근바위솔·응달바위솔·둔옆와송(2018.10.31. 동해안) ▲둥근바위솔·응달바위솔·둔옆와송(2018.10.31. 동해안)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경북지부 경주지회 신설, 경주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18
[둥근바위솔·둔엽와송·응달바위솔] 둥근바위솔 꽃이 깨어나는 것을 해국들이 지켜보며 재잘대는 것처럼 보이다 / 토함 ▲해국과 둥근바위솔(2018.10.31. 동해안) 언덕 아래로 멀리 떨어진 파도를 배경으로 넣기위하여, 50mm 접사랜즈의 조리개를 f/8로 조였다. (디사협 경주지회 신입회원 교육용)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17
[둥근바위솔·응달바위솔·둔옆와송] 다육질 잎이 주걱모양처럼 생긴 응달바위솔은 원주형 이삭꽃차례로 꽃이 달린다 / 토함 ▲둥근바위솔·응달바위솔·둔옆와송(2018.10.31. 동해안)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2.16
[해국과 둥근바위솔·둔엽와송·응달바위솔] 둥근바위솔 모델을 찾아 동해안을 뒤지다 / 토함 ▲해국과 둥근바위솔·둔엽와송·응달바위솔(2018.10.31. 경북 동해안) *양지바른 곳의 둥근바위솔은 피었지만 응달의 것은 아직 며칠 더 있어야 필 것같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