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다랭이논의 모심기] 산촌 다락논에서 작은 이양기로 모를 심는 모습을 담아오다 / 토함 ▲산촌 다락논의 모내기 모습(2018.05.26) 아버지를 닮아간다 어찌보면 시내버스를 모는 것도 부족하나마 글을 쓰는 것도 모두 아버지 덕분이다. 상처가 깊은 사람이 글을 쓴다. 버스에 오르는 영감님 중 십중팔구는 성난 내 아버지 얼굴을 하고 있다. 참으로 아픈 우리 근현대의 얼굴이다.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7.07
[고향에는 지금쯤] 농촌 다랭이논에도 모내기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 토함 ▲ 논물을 잡아 써래질을 한 후 5~6일간 바닥이 다져지면 이양기로 모를 삼는다.(2014.05.25. 다랭이논의 모내기 준비작업)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