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장노출] 아름다운 이 곳을 축소형 해금강이라 불러야 겠다 / 토함 철이 들었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를 뿌려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이해했을 때,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공짜는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우리는 철이 들었다고 말한다. -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8.04
[성난 파도 길들이기] 파도가 좋은 날 장노출로 갯바위를 담다 / 2014.01.05. 토함 ▲ 갯바위 파도 장노출 좋은 디자인일수록... 좋은 디자인은 세상을 감정과 이성으로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과 우리 자신 안에 있다. 좋은 건축 디자인은 감각적이며 지적이다. 우리의 방, 우리의 집, 우리의 마을, 우리의 경관. 우리는 일찍부터 무의식적으로 이 모두를 경험한다. 우리가 ..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4.01.05
[파도 장노출] 악어떼가 나올라 / 2013.12.17. 토함 내가 나를 인정하기 솔직히 인정하라, 저돌적으로 일을 할 때 아드레날린의 급상승이 가져오는 짜릿한 기분을. '내가 중요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구나'하는 느낌도 든다. 결국 당신은 바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도취감에 빠져 있는 동안 항상 외부 세계로의 모험을 추구하고 현실에서 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2.17
[파도 좋은 날] 양남 읍천리에서 마음에 드는 파도를 만나다 / 2013.12.12. 토함 ▲ 파도가 좋은 날, 양남 읍천주상절리에서 장노출로 멋진 그림을 담다.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12.12
[읍천] 파도가 좋은 날 읍천리 해변으로 가다 / 2013.09.05. 경주 양남면 ▲ 파도가 멋지게 밀려 오던 날 읍천항이 보이는 곳에서 담은 사진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9.05
[갯바위] 일출은 못 봐도 갯바위가 있어 기분 좋은 출사였다 / 2013.09.04. 경주 ▲ 갯바위 어른 노릇 사람은 주는 것으로 어른이 된다. 나이가 들어도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뭔가를 줄 수 있다면 여전히 청년이다. 갓난아기 때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인간은 오직 받는다. 생기 넘치는 만년의 생활자들은 하나같이 베풂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베풂을 잊지 않는 한, 그..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9.04
[소나무숲] 일전에 담은 솔숲을 장노출로 다시 찍다 / 2013.08.20. 경주 ▲ 전에 담은 솔숲(http://blog.daum.net/bori-yo/4058)을 장노출로 다시 담아보다. ▲ 장노출로 담은 소나무숲 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2013.08.20
장노출로 담은 읍천항 등대 / 2013.02.25.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읍천항 ▲ 양남주상절리에서 읍천항 등대를 장노출로 담은 모습 ▲ 양남 부채모양주상절리에서 읍천항 등대를 장노출로 담은 모습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