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엉겅퀴] 정영엉겅퀴의 꽃은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피는데,가지와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 토함 정영엉겅퀴 [Cirsium chanroenicum]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 정영엉겅퀴(2014.09.16. 경북 영천시)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4.09.17
정영엉겅퀴는 노란빛을 띤 흰색의 꽃이 핀다 / 2012.09.12. 영천 ▲정영엉겅퀴 토닥토닥 나는 너를 토닥거리고 너는 나를 토닥거린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하고 너는 자꾸 괜찮다고 말한다. 바람이 불어도 괜찮다. 혼자 있어도 괜찮다. 너는 자꾸 토닥거린다. 나도 자꾸 토닥거린다. 다 지나간다고 다 지나갈 거라고 토닥거리다가 잠든다. - 김재진의..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09.14
정영엉겅퀴 / 2011.10.15. 경주 산내면 정영엉겅퀴 [Cirsium chanroenicum]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뿌리가 굵고 땅속 깊은 곳까지 벋는다. 잎은 어긋나고 가운뎃부분의 잎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넓은 쐐기 모양이다. 길이 11∼16.5cm로서 털이 나고 가장자리는 바늘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10.20
정영엉겅퀴 / 2010.10.10. 경주 산내면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자네를 축하해주려고 불렀네. 사업을 하려면 결정을 내려야 하지. 만일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실패도 하지 않겠지. 내게 가장 힘든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결정을 내리게 하는 걸세. 만일 자네가 같은 실수를 두 번 한다면 자네를 해고할 거야. 하지만 나는 자네가 이..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0.10.10
정영엉겅퀴 / 2009.09.13-19. 경주 산내면 정영엉겅퀴 [Cirsium chanroenicum]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깊은 산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뿌리가 굵고 땅속 깊은 곳까지 벋는다. 잎은 어긋나고 가운뎃부분의 잎은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넓은 쐐기 모양이다. 길이 11∼16.5cm로서 털이 나고 가장자리는 바늘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