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러미엉겅퀴 8

[지느러미엉겅퀴] 진한 보라색(드물게 흰색) 꽃이 피는 지느러미엉겅퀴는 곧추선 줄기 겉에 세로로 난 능선이 날개처럼 되며, 단단한 가시가 있다 / 토함

장애로 인한 외로움 장애인으로 사는 일이 힘든 건 장애 그 자체보다도, 장애로 인한 외로움에서 비롯한다. 시각장애인은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봐도 시선을 알아차릴 수 없다. 청각장애인은 사람들이 바로 옆에서 자기 얘길 해도 말을 들을 수 없다. 따라서 그토록 고독하다. 또 하나의 아픔은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장애가 있으면 못 할 것이라고, 안 될 것이라고 미리 단정한다. 장애 하나로 모든 것이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곤 한다. - 아지오의《꿈꾸는 구둣방》중에서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74XXXXX56149 지느러미엉겅퀴 전국의 들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70-120cm, 속이 비어 있다. 줄기 겉에 세로로 난 능선은 날개처럼..

[지느러미엉겅퀴와 꿀벌] 지느러미엉겅퀴의 꽃에서 꿀벌 한 마리가 열심히 꿀을 뜨다 / 토함

▲ 지느러미엉겅퀴와 꿀벌(2014.05.01. 경주) 재능만 믿지 말고... 재능을 가진 사람은 많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재능을 허비하는지 모른다. 중요한 사실은 재능을 갖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재능을 가꿀 수 있는 재능도 가져야 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

지느러미엉겅퀴는 줄기 양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날개가 달린다 / 2012.05.11. 경주

지느러미엉겅퀴 [Carduus crispu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화살의 날개처럼 줄기 양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날개가 달린다. 키는 1m에 이른다. 깊게 갈라진 잎은 어긋나는데 가장자리에는 가시들이 있고 뒷면에는 흰 털이 밀생한다. 통상화(筒狀花)로만 이루어진 꽃은 6..

지느러미엉겅퀴 / 2011.06.05. 경주 건천읍

지느러미엉겅퀴 [Carduus crispu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화살의 날개처럼 줄기 양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날개가 달린다. 키는 1m에 이른다. 깊게 갈라진 잎은 어긋나는데 가장자리에는 가시들이 있고 뒷면에는 흰 털이 밀생한다. 통상화(筒狀花)로만 이루어진 꽃은 6~8월경 두상(..

지느러미엉겅퀴 / 2010.05.22. 포항시 기북면

지느러미엉겅퀴[Carduus crispu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화살의 날개처럼 줄기 양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날개가 달린다. 키는 1m에 이른다. 깊게 갈라진 잎은 어긋나는데 가장자리에는 가시들이 있고 뒷면에는 흰 털이 밀생한다. 통상화(筒狀花)로만 이루어진 꽃은 6~8월경 두상(頭..

지느러미엉겅퀴[Carduus crispus] / 2009.05.31-09.19. 경주 산내면

지느러미엉겅퀴[Carduus crispus]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2년생초. 화살의 날개처럼 줄기 양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날개가 달린다. 키는 1m에 이른다. 깊게 갈라진 잎은 어긋나는데 가장자리에는 가시들이 있고 뒷면에는 흰 털이 밀생한다. 통상화(筒狀花)로만 이루어진 꽃은 6~8월경 두상(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