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패랭이 6

[서악꽃마을 꽃잔디] 지면패랭이, 경주 서악동 뒷산 속칭 선도산고분군 주변의 꽃잔디를 담아오다 / 토함

▲서악동 꽃잔디(2020.04.12. 신라문화원 관리) ▲서악동 꽃잔디(2020.04.12. 신라문화원 관리) ▲서악동 꽃마을(2020.04.12. 신라문화원 관리) ▲서악동 꽃잔디(2020.04.12. 신라문화원 관리) ▲서악동 꽃잔디(2020.04.12. 신라문화원 관리) ▲서악동 꽃잔디(2020.04.12. 신라문화원 관리) ▲서악동 꽃잔디(20..

[첨성대꽃단지 아침산책] 유채꽃과 벚꽃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는 찬스를 잡기 위해 첨성대꽃단지로 가다 / 토함

▲첨성대꽃단지 유채꽃(2020.04.03) ▲첨성대꽃단지(2020.04.03) ▲반월성 벚꽃(2020.04.03) ▲월성 벚꽃(2020.04.03) ▲지면패랭이(2020.04.03) ▲반월성 벚꽃(2020.04.03) ▲첨성대꽃단지(2020.04.03) ▲반월성 벚꽃(2020.04.03) ▲첨성대꽃단지(2020.04.03) ▲첨성대꽃단지 튜립(2020.04.03)

[초겨울에 핀 꽃들] 정원의 양지바른 곳에 지면패랭이, 일일초 등의 꽃들이 계절을 잊고 예쁜 모습을 선보이다 / 토함

▲꽃잔디·지면패랭이(2016.12.18) ▲일일초(2016.12.18) 나는 사랑받아 마땅하다 나는 여전히 조건 없는 사랑과 수용의 바다에 온전히 잠겨 있었다.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나는 사랑을 받을 만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별히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었다. 더도 덜도 말고 그저 내가 존재한..

[지면패랭이·꽃잔디] 간밤에 내린 비에 시달린 꽃잔디이지만 색감이 곱다 / 2013.05.03. 영천

▲ 지면패랭이·꽃잔디 기억집중의 기술 우리는 돌아갈 수 없다. 다만, 기억 없는 삶을 향해 줄달음치는 이 세상에서도 기억을 쟁취하려는 정신들은 어디에나 있다. 기억은 용감한 정신들의 미래다. 시는 기억의 재능이며 미래에 대한 믿음이다. 기억집중의 기술을 가르치는 어머니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