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17

[철쭉의 유혹] 철쭉의 강렬한 색상이 잊혀지지 않는다 / 2013.06.02. 화려한 철쭉

▲ 매혹적인 철쭉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아흔여섯의 어머니가 "엄마, 나 어떡해! 너무 아파!" 하시며 돌아가신 외할머니를 찾으시던 밤, 일흔두 살의 딸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엄마'란 이름은 아흔여섯의 할머니도 애타게 찾는 영원한 그리움이다. - 어머니 홍영녀, 딸 ..

[철쭉] 화려한 의상을 입은 듯, 고운 철쭉꽃이 나를 반긴다 / 2013.06.02. 고운 색상의 철쭉꽃

▲ 철쭉꽃 매일 먹는 음식 생명력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신체, 정신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생명력을 공급해준다. 심리학자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은 혈당이 되어 우리가 운동을 하거나 생명력을 필요로 할 때 사용된다고 한다. 우리가 그날 먹은 음..

아침산책을 하면 얻는 게 많다 / 2013.06.02. 철쭉과 줄장미

▲ 철쭉 지금 바로 우리는 미래에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바로 자유롭게 행동하고 우리의 삶과 사람들을 사랑할 것. 그러면 됩니다. 미래를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 놓으세요. - 김유정의《즐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