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초롱꽃] 보라색 꽃이 피는 유럽초롱꽃은 다소 습하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에서 잘 자란다 / 토양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75XX59200076 도라지모시대 꽃은 도라지를 닮았으나 전체적인 모습은 모시대와 비슷하다고 해서 도라지모시대라고 한다. 모시대는 뿌리는 도라지처럼 굵고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40~100㎝로 도라지와 비슷하다. 100.daum.net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1.09.14
[초롱꽃]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 초롱꽃은 백색 또는 연한 황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있는 종 모양의 꽃이 핀다 / 토함 ▲초롱꽃(자반풍령초, 2018.06.04)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08
[초롱꽃] 우중에 만난 초롱꽃의 색감에 이끌리다 / 토함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샘에서 슬픔이 솟구치기도 하고 기쁨이 솟구치기도 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사람은 기쁨도 모릅니다. - 강준민의《기쁨의 영성》중에서 -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6.06.27
[초롱꽃] 초롱꽃은 흰색 또는 연한 홍자색 꽃에 반점이 있으며 긴 꽃줄기 끝에서 아래쪽을 향하여 핀다 / 토함 ▲초롱꽃(2016.06.14)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6.15
[초롱꽃] 늘 지나치다가 오늘 아침에 눈길을 주다 / 2013.06.17. 경주 저 꽃들처럼 여름 한철 기껏해야 열흘이나 보름 남짓 피다 지는 저 꽃들도 지는 날까지 방실대며 웃는데 인생의 꽃밭에서 수십 년 사는 세월, 저 꽃들처럼 환한 웃음 지으며 살다 가고 싶다. - 이영자의《아침고요 정원일기》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6.17
늦은 오후 용담정에 가다 / 2012.05.31. 구미산 ▲ 용담정 입구 해가 지기전 짧은 시간 내에 여기저기 두루 살펴보기 위하여 종종걸음을 쳤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 ▲ 대신사 수운 최제우 상(大神師 水雲 崔濟愚 像) ▲ 대신사 수운 최제우 상(大神師 水雲 崔濟愚 像) ▲ 구슬붕이 ▲ 족제비싸리 ▲ 족제비싸리 ▲ 용담교 ▲ 용담정 ..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2.06.01
초롱꽃 / 2011.06.06. 경주 산내면 태교 중요한 것은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인데 이것은 씨앗이 싹 트는 것과 같습니다.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조직이 매우 연약해서 어머니의 신경이 아이에게까지 연결됩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갖거나 크게 놀라면 아이 심장이 약해지거나 여섯..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7.27
초롱꽃 / 2010.06.06. 참솔 초롱꽃 [Campanula punctata LAM]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초롱꽃목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햇볕이 잘 드는 들이나 낮은 산에서 자라며, 꽃이 아름다워 심어 기르기도 한다. 키는 30~100 센티미터 남짓이며, 줄기는 곧게 서며 옆으로 기는 줄기가 함께 난다. 전체에 거친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는 잎은 잎자루..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