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큰괭이밥풀] 큰괭이밥은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 꽃이 한 송이씩 핀다 / 토함 ▲큰괭이밥·초장초·큰괭이밥풀(2019.03.27) ▲큰괭이밥·초장초·큰괭이밥풀(2019.03.27) ▲큰괭이밥·초장초·큰괭이밥풀(2019.03.27) ▲큰괭이밥·초장초·큰괭이밥풀(2019.03.27) ▲큰괭이밥·초장초·큰괭이밥풀(2019.03.27)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4.02
[큰괭이밥·초장초·큰괭이밥풀] 큰괭이밥은 화경이 잎다발 속에서 나와 그 끝에 1개의 흰꽃이 핀다 / 토함 ▲큰괭이밥·초장초·큰괭이밥풀(2020.03.25) ▲큰괭이밥·초장초·큰괭이밥풀(2020.03.25)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0.03.28
[코로나19 피해서 산행] 중국발 괴질이 아직까지 확산 추세라서 가까운 산으로 야생화를 보러가다 / 토함 ▲보문호(2020.03.25) ▲산자고(2020.03.25) ▲큰괭이밥(2020.03.25) ▲현호색(2020.03.25) ▲현호색(2020.03.25) ▲생강나무(2020.03.25) ▲산자고 동영상(2020.03.25)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20.03.26
[큰괭이밥] 큰괭이밥은 화경이 잎다발속에서 나와 그 끝에 하얀꽃 1개가 핀다 / 토함 ▲큰괭이밥·큰괭이밥풀·초장초·삼각엽초장초(2019.03.27) 낫질 제가 농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낫질이에요. 풀을 베고 있으면 풀 베는 소리 하며 흐르는 땀, 손에 전해져 오는 감각 등이 왠지 좋아요. 한 30분 지나면 명상 상태에 빠져 들어가요. 그때가 참 좋아요. 그렇게 몰입하는 상황..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3.28
[큰괭이밥 씨앗주머니] 큰괭이밥 씨앗이 들어있는 큰괭이밥 씨앗주머니를 담아오다 / 토함 ▲큰괭이밥 씨앗주머니(2018.06.03. 보현산)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13
[큰괭이밥] 큰괭이밥은 실제로 고양이가 먹는 괭이밥보다 잎이 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토함 ▲큰괭이밥의 꽃(2017.04.08)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7.04.08
[큰괭이밥] 낭떠러지 끝에서 꽃을 피운 늦깍이 큰괭이밥이 뿌리를 드러내다 / 토함 ▲뿌리를 드러낸 늦깍이 큰괭이밥(2016.04.12. 경주)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6.04.13
[큰괭이밥] 큰괭이밥꽃은 수줍음이 많은지 꽃들이 고개를 숙인다 / 2013.04.01. 경주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존경받고 싶으면 말을 너무 많이 하지말고, 건강해지려면 많이 먹지 마라. (아제르바이잔 속담) - 이시하라 유미의《몸이 원하는 장수요법》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