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 손질하는 어부] 한가롭게 보이는 항구도 그 내면은 분주히 움직인다 / 토함 ▲어구를 손질하는 어부(2019.02.04)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영감을 받는 삶과 의미가 있는 삶을 원한다면, 우리의 질문은 힘을 가진다. 질문은 우리를 그 경험에 더 가까이 데려간다. 그런데 질문은 역설적일 때가 많다. 처음 질문을 할 때 바로 나오는 대답은 조건화된 반응이기 쉽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20.02.06
[물안개 속의 귀항] 갈매기들도 만선의 기쁨을 노래하며 춤을 춘다 / 2013.12.25. 토함 ▲ 고깃배는 갈매기를 달고 들어와야 제멋이다. ▲ 만선의 기쁨을 노래하며 갈매기를 달고 귀항하다. 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2014.01.08
[코발트색 아침] 항구는 코발트색 새벽부터 아침까지 출입하는 어선들로 분주하다 / 2013.12.16. 토함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나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현대무용의 어머니', 이사도라 덩컨의 말이다. 그녀는 평생토록 춤을 추었지만 언제나 가난했고, 가난했지만 평생토록 춤을 추었다. 가난이 춤 외에는 모든 것을 잊게 했고, 가난이 그녀를 보다 더 큰 무대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2.18
[어선과 갈매기] 여명 시간의 갈매기를 담으려고 감도를 높이다 / 2013.12.07. 토함 ▲ 어두운 여명 때 갈매기를 담으려 ISO(감도)를 많이 올렸더니 노이즈가 많이 발생하네요. 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2013.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