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해국과 바다직박구리 암컷] 경북 동해안 갯바위 틈새에 뿌리내린 해국 영상을 담다 / 토함 경북 동해안 갯바위 틈새에 뿌리를 내린 해국 영상(2021.11.03)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21.11.04
[해국과 둥근바위솔·둔엽와송·응달바위솔] 둥근바위솔 모델을 찾아 동해안을 뒤지다 / 토함 ▲해국과 둥근바위솔·둔엽와송·응달바위솔(2018.10.31. 경북 동해안) *양지바른 곳의 둥근바위솔은 피었지만 응달의 것은 아직 며칠 더 있어야 필 것같다.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10.31
[추산쑥부쟁이] 추산쑥부쟁이는 해국과 섬쑥부쟁이의 교잡종으로 울릉도 북면 추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혀진 이름이다 / 상고대님 작품 ▲해국과 섬쑥부쟁이의 교잡종인 추산쑥부쟁이(2017.10.20. 상고대님께서 울릉도에서 보내준 귀한 선물)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7.10.20
[해국] 바닷가에서 만난 해국은 여전히 이쁘다 / 2013.10.26. 울산 북구 정자동 지경리 ▲ 해국 "나 사랑에 빠졌어!" "나 사랑에 빠졌어, 형! 소네치카에게 반했다고." "그래서 어쩌라고?" 형은 기지개를 켜며 대답했다. "아,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형은 상상도 못 할 거야...담요로 몸을 감싸고 누워 있는데 그녀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어. 놀라울 따름이야. 항상 그녀와 함..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3.10.26
키가 작지만 아름다운 제주 해국을 만나다 / 2012.10.23-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슬럼프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쯤 슬럼프를 겪게 마련이다.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뭔가 '한계'에 봉착했다는 뜻이다. 뒤집어 말하면, 슬럼프를 느낀다는 건 그 동안 자신이 유능하게 일을 잘 해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어떤 실적도 없이 늘 지지부진한 사람에겐 슬럼프가 찾아오..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2.10.26
해국 / 2011.10.08.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해국(海菊, 해변국) [Aster sphathulifolius Maxim.]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해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드는 암벽이나 경사진 곳에서 자란다. 키는 30~60cm이고, 잎은 양면에 융모가 많으며 어긋난다. 잎은 위에서 보면 뭉치듯 전개되고 ..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1.10.13
추위를 이겨내는 해변의 꽃 한 송이 / 2010.01.12. 경주 양남면 읍천리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마음이 초조하고 산만해지면 그냥 휴식하라. 저항에 저항으로 대응하려고 애쓰지 마라. 우리의 마음은 함부로 명령할 때보다는 편안하게 지시할 때 더욱 잘 반응한다. 그 다음엔 허벅지에 손을 가볍게 얹어놓고, 산만한 마음에게 단호하지만 고요하게 '10분만 문밖에서 기..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