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변소·측간·화장실· 뒷간·해우소, 옛날에는 떵떵 울리던 골기와의 큰 저택 한켠에 서있는 화장실이 역사를 말해주다 / 토함 ▲오랜 세월을 버텨온 변소·측간·화장실· 뒷간·해우소(2017.11.25) 침묵 공감 깊은 침묵을 함께 나눌 때, 우리는 언어로는 결코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것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선한 마음》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1.24
[변소·측간·화장실· 뒷간·해우소] 허물어져가는 근대식 화장실을 관찰하다 / 토함 ▲변소·측간·화장실· 뒷간·해우소(2017.11.27) 문화재와 여행/옛 것도 보았니? 2017.12.06
[쉼터 vs 해우소] 갈매기 쉼터, 갈매기 해우소 중 무어라 부를까요 / 2013.12.07. 토함 "여기 있다. 봐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으냐? 여기 있다. 봐라."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