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초 4

[이질풀·광지풀·현초·현지초] 이질에 특효가 있다는 이질풀은 옛날에는 가정상비약으로 전초를 보관했다 / 토함

▲ 이질풀·광지풀·현초·현지초(2016.08.01) 몽골 초원의 들꽃들은 왜 그토록 아름다운가! 저 몽골의 초원에 피어나는 온갖 들꽃들이 왜 그렇게 아름다운 색으로 피어날까요? 왜 그렇게도 진하고 멋진 향기를 풍기며 피어날까요? 그건 바로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기 위한, 그래서 수분활..

예쁜 꽃이 피는 이질풀을 광지풀, 현초, 현지초라 부른다 / 2012.08.04-20. 경주

▲이질풀·광지풀·현초·현지초 ▲이질풀·광지풀·현초·현지초 ▲이질풀·광지풀·현초·현지초 이질풀 [痢疾- Geranium thunbergii]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거나 기듯이 뻗으면서 자라고, 길이가 50㎝에 달한다. 줄기를 비롯..

이질풀(현지초) / 2011.08.12-13. 경주 건천

이질풀 [痢疾- Geranium thunbergii]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거나 기듯이 뻗으면서 자라고, 길이가 50㎝에 달한다. 줄기를 비롯하여 전체에 털이 많고 뿌리는 여러 개로 갈라진다. 손바닥 모양의 잎은 마주나며, 3~5개로 갈라진다. 너비가 3~7㎝ 정도..

이질풀(노관초, 광지풀, 현초, 현지초) / 2010.08.12. 경주 강동면 왕신리

이질풀 [Geranium nepalense subsp. Thunbergii]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거나 기듯이 뻗으면서 자라고, 길이가 50㎝에 달한다. 줄기를 비롯하여 전체에 털이 많고 뿌리는 여러 개로 갈라진다. 손바닥 모양의 잎은 마주나며, 3~5개로 갈라진다. 너비가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