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갈순 없잖아] 황강의 아침을 즐기려는 목적은 같아도 함께 할 수 없는 사이 / 토함 ▲황강의 아침(2018.01.27) 판단력과 진실성을 갖춘 사람 "똑똑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그림에 소질이 있거나 음악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판단력과 진실성을 갖춘 사람은 흔하지 않습니다." 킵 틴델(컨테이너스토어 최고경영자) - 켄 시걸의《싱크 심플》중에서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