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연(白蓮)] 홍연보다 먼저 핀 흰연꽃을 담아오다 / 토함 ▲백연(2018.06.25. 경주 연꽃단지) 누가 함께 해주느냐에 따라... 중환자실 간호사. 일에는 점점 익숙해지고 있었지만 그럴수록 마음은 점점 혼란스러워만 갔다. 삶과 죽음 사이를 오가는 많은 환자들을 보며 너무도 다른 두 세계 사이 어디쯤에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6.27
[2018년산 백연(白蓮)] 하얀색이라서 더 고운 흰색 연꽃(白蓮), 올해 첫 면접시험을 보다 / 토함 ▲백연(2018.06.25. 경주 연꽃단지) ▲백연(2018.06.25. 경주 연꽃단지) 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