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쇼즈쿠리] 시라카와고(白川鄕) 갓쇼즈쿠리 창을 열고 설경을 즐기는 여인이 현장감을 더해주다 / 토함 ▲시라카와고(白川鄕) 갓쇼즈쿠리(2018.01.09) 감사한 마음 어린 시절 빛났던 사람이 자라면서 그 빛이 바랠 수도 있고, 어린 시절 주목받지 못했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빛을 발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 좋은 것이라고 단정 지어서 말할 순 없다. 많은 것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잃는 것부터 .. 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2018.02.02
[시라카와고(Shirakawago)의 눈(雪)] 쉼없이 내리는 시라카와고의 눈을 밟으며 걷고 또 걸었다 / 토함 ▲쉼없이 내리는 시라카와고의 눈(2018.01.09) 생활 속으로/폰카사진도 좋아요 2018.02.02
[설경 관광] 시라카와고(Shirakawago) 설경을 보러 온 단체 관광객들이 여기 저기 무리를 지어 즐기고 있다 / 토함 ▲시라카와고 설경을 보러 온 단체 관광객(2018.01.09) ▲갓쇼즈쿠리(2018.01.09. 시라카와고) 잠시 멈추던 눈, 하늘이 컴컴해지더니 또 눈보라가 계속된다. ▲시라카와고(Shirakawago) 마을 약도(2018.01.09) 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