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한 알에서 세상을 보라! 개천이 모여 강물이 되듯하나의 길로 열린 오늘 하루!이 하루하루의 날들이 합쳐지면 인생이 되는것이리라. 언젠가 B 스님이 노란 화선지에적어 보낸 글 한마디. "이 세상은 울타리넓은 수도원"이야. 그렇지, 이 세상은울타리가 넓은 수도원이라 했지.- 안윤자의 《사대문 밖 마을》 중에서 - 경주 연꽃(240701)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5CS3xaY04fc?si=hG3Me2bS4eGevVhO경주 연꽃(240701)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