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2019.11.02. 형산강)
움직이는 크레용
우리의 태도가
바로 세상을 색칠하는 크레용이다.
그리고 우리 태도를 색칠하는 크레용은
다름 아닌 우리가 쓰는 말이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바로 세상을 색칠하는 크레용이다.
그리고 우리 태도를 색칠하는 크레용은
다름 아닌 우리가 쓰는 말이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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