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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대총(皇南大塚)의 곡선미] 눈오는 날의 추억, 대릉원의 곡선을 관찰하다 / 토함

토함 2020. 1. 19. 13:11


▲황남대총의 곡선미(2018.03.08. 경주 대릉원)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가?
그럼 그렇게 하면 되고
상대한테 바랄 필요 없습니다.

상대를 바꾸려 하니 내가 지치고
상대가 바뀌었으면 하니
미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 글배우의《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중에서 -




▲황남대총(皇南大塚)의 곡선미(2018.03.08. 경주 대릉원)


▲대릉원 소나무(2018.03.08. 경주 대릉원)


▲대릉원의 소나무(2018.03.08. 경주 대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