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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노루귀] 지난 사진들을 한장한장 넘겨보다가 귀여운 분홍 노루귀를 가져오다 / 토함

토함 2020. 2. 15. 09:34


▲분홍 노루귀(2014.02.28)



어머니 품처럼


자연 속에 있으면
어머니 품에 안겨 있는 것처럼 편안합니다.
세상사 피곤한 사람들이 주말마다 자연을 찾아
전원으로, 숲으로, 시골로 나갑니다. 가는 길이 막혀도
주말이면 자연으로 나가는 사람들. 그곳에서
또 다른 에너지를 얻고 돌아옵니다.
자연이 사람에게 보내는 에너지는
감미롭고 평화롭고 힘이 나는
에너지입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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