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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양동에서 옛 풍습을 생각하다 / 토함

토함 2020. 3. 1. 23:22


▲양동마을 동제(2014.03.01)




아침에 일어나 꼭 챙겨야 할 것들



나는
가야 할 곳을
알고 가고 있는가?
나는 언제 어느 때나 있어야 할 곳에 있는가?
나는 내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행동하는가?
사랑할 무엇, 해야 할 무엇, 간절히 바라는 무엇.
이 세 가지 무엇을 갖고 사는가?


- 방우달의《행복사냥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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