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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한 농민] 코로나19(우한 폐렴, 코이드19)로 인하여 농사일을 할 때도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 토함

토함 2020. 3. 18. 09:05


▲포도밭(2020.03.17)




안 하느니만 못한 말



사람(人)과
말(言)이 합쳐진
글자가 바로 신(信)입니다.
사람의 말은 언제나 미더워야 합니다.
그러나 신뢰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말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 이강엽의《살면서 한번은 논어》중에서 -




▲농촌에서도 마스크 착용은 기본(202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