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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꼬기]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아리랑의 길을 걷다', 새끼줄 꼬는 모습을 지켜보다 / 토함

토함 2020. 3. 17. 11:29


▲새끼 꼬기(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새끼 꼬기(2018.03.31. 제5회 동강문화예술제)




다시 기뻐할 때까지



나는
베풀어주고
나누어주려 한다.
인간들 가운데서 현명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어리석음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넉넉함을 기뻐할 때까지.


-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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