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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양귀비·꽃양귀비] 꽃양귀비를 감상하며 경주첨성대꽃단지 아침산책을 하다 / 토함

토함 2020. 5. 13. 14:04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10km를 자주 달릴수록



10킬로미터를
자주 달리면 달릴수록
나는 체력이 더 좋아진다.
체력이 좋아질수록 달리기가 더 수월해지고
길가에 도사리고 있는 온갖 것들이 전처럼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게다가 체력이 좋아질수록 달리는
속도가 빨라진다.


- 숀다 라임스의《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중에서 -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


▲개양귀비·꽃양귀비·셜리포비·셜리포피·애기아편꽃(2020.05.12. 경주첨성대꽃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