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대국(大菊) / 2010.10.31. 경주 향교

토함 2010. 11. 2. 18:44

 

 

 

 

 


딱 3년만


딱 3년만
남들이 혀를 차는 생활을 해보자.
'아, 전혀 여한이 없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줄 수 있을 만큼 피투성이의 노력을 기울여 보자.
지금까지 어떤 경력도 쌓지 못했고, 아무런 기술도 학력도
없다 해도 상관없다. 지금 당신에게 아무 것도 없다 해도
당신은 당신이 꿈꾸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고,
어떤 것이든 가질 수 있다.

 


- 김애리의《책에 미친 청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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