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보희연지 산책] 코스모스꽃이 피는 보희연지로 마실탐방가는 길에 홍연을 담아오다 / 토함

토함 2020. 7. 10. 06:39

코스모스(2020.07.08)
경주 홍연(2020.07.08. 보희연지)

 

 

통찰력 있는 질문

통찰력 있는
질문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동 조종 장치에 따라
움직이듯이 살게 되고
조건화된 대로만
살게 된다.


- 아디야 산티의《가장 중요한 것》중에서 -

 

 

 

코스모스(2020.07.08)
경주 연꽃(2020.07.08. 보희연지)
코스모스(2020.07.08)
경주 연꽃(2020.07.08. 보희연지)
코스모스(2020.07.0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