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초 만의 기적
우리는 이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좀도요] 운이 좋은 아침, 경북 동해안에서 좀도요떼를 만나 관찰을 하다 / 토함 (0) | 2020.09.08 |
|---|---|
| [회소(會蘇)] 2020 경북 세계유산축전, 한지로 만든 전통복의 다체로운 모습을 보다 / 토함 (0) | 2020.09.08 |
| [황룡사터 황금보리밭] 경주 황룡사지 보리밭의 보리가 익어갈 즈음 아침에 달려가봤지만 ... / 토함 (0) | 2020.08.28 |
| [홍연] 경주 보희연지 홍연, 색감이 한려한 연꽃에 앉은 푸른아시아실잠자리를 담다 / 토함 (0) | 2020.08.28 |
| [보희연지 홍연] 보희연지의 연꽃은 여타 연지의 홍연보다 색감이 곱다 / 토함 (0) | 202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