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어디인가?
무엇을 위해 여기에 왔을까?
무엇 때문에 태어났을까?
여기는 어디인가?
현재를 살아간다는 건
도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죽음이란 어떤 상태일까?
이 당연한 의구심을 한 번도
가져보지 않았다면 인간으로서
어딘가 이상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고이데 요코의《깨달음이 뭐라고》중에서 -
<'경주첨성대꽃단지 산책' 바로가기> blog.daum.net/bori-yo/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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