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은
일찍이 전례가 없는 일이며,
앞으로도 흉내 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것은 사람 하나를 발가벗겨 세상 사람들에게
전시하는 일이다. 그리고 그 인간이 바로
나 자신이다." (루소 '참회록')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식재료 활용 예술 / 2010.11.20. 경주 첨성대 옆길 (0) | 2010.11.23 |
|---|---|
| 계림숲의 화가(畵家) / 2010.11.20. 경주 계림 (0) | 2010.11.23 |
| 대릉원의 단풍터널 / 2010.11.20. 경주 대릉원 (0) | 2010.11.21 |
| 마음을 사로잡은 곡선의 아름다움 / 2010.11.20. 경주 계림 (0) | 2010.11.21 |
| 계림에서 선무도(禪武道) 수련생을 만나다 / 2010.11.20. 경주 계림숲 (0) | 2010.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