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육아 교육
육아 지식은
아이들과 놀이를 할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빠 놀이에 관한
책이나 유튜브 영상 덕분에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몸 놀이를 배웠습니다. 굳이
장난감을 사지 않아도 집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이
놀이도구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상자와
휴지심으로 로봇을 만들고, 빨래 개기,
청소대장 놀이를 하며 집안일도
게임처럼 할 수 있었습니다.
- 최현욱의《85년생 요즘 아빠》중에서 -
<'삶의 의미' 이미지 보러가기> https://blog.daum.net/bori-yo/11465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성공원 솔숲] 경주 황성공원 소나무숲에서 아침산책을 하다 / 토함 (0) | 2021.08.20 |
---|---|
[배롱나무꽃]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가족과 함께 대릉원으로 가다 / 토함 (0) | 2021.08.19 |
[분꽃] 분꽃은 가지 끝 취산꽃차례에 피며 향기가 나고 붉은색, 흰색 또는 노란색이다 / 토함 (0) | 2021.08.17 |
[해바라기꽃] 8월의 꽃, 경주 문천 고수부지 해바라기꽃단지로 가다 / 토함 (0) | 2021.08.13 |
[삶의 의미] 경주 서악동 보희 연지의 홍연은 그 색상이 특별하다 / 토함 (0) | 202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