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부터 끝나고, 나로부터 시작한다
때로 우리는 말한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그것이 나보다 강해서 끌려다녔어요."
그것이 씨앗이고, 습관 에너지인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과거의 많은
세대에게서 물려받았다.
- 틱낫한의《화해》중에서 -
<'인동' 해설 바로가기>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74XXXXX55904
인동
북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산과 들에 흔하게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로 중국과 일본에도 분포한다.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겨 올라가며, 속이 비고, 길이 5m쯤이다. 잎은 마주나며, 넓은
100.daum.net
<'붉은인동' 이미지 보러가기> https://blog.daum.net/bori-yo/9828
[붉은인동] 요란한 소나기가 그친 뒤, 비맞은 붉은인동이 더 예쁜 자태로 다가오다 / 토함
▲붉은인동(2019.06.18) ▲붉은인동(2019.06.18)
blog.daum.net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을 논] 나락이 황금색으로 영글어 가는 논길을 걷다 / 토함 (0) | 2021.09.13 |
|---|---|
| [갈매기] 맛있는 새우깡, 갈매기도 새우깡을 좋아하네요 / 토함 (0) | 2021.09.10 |
| [경주 연꽃] 한더위에 담았던 연꽃을 장마철에 올려보다 / 토함 (0) | 2021.09.03 |
| [석류의 계절] '인생의 단 맛, 쓴 맛', 석류 알을 먹는 순간의 얼굴 표정을 떠올리다 / 토함 (0) | 2021.08.30 |
| [파랑새] 파랑새·청새·삼보조(三寶鳥)는 붉은색 부리에 청록색을 띠며, 날 때 첫째날개깃에 흰 반점이 보인다 / 토함 (0) | 202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