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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형산강은 백로천국] 경주 서천둔치가 있는 형산강에서 수많은 백로떼가 먹이를 구하고 있다 / 토함

토함 2021. 10. 26. 20:35

휴식 중인 백로와 민물가마우지(2021.10.24. 경주 형산강)

 

 

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다

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5%나 낮아진다고 한다.
체온이 저하되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는 체온이
섭씨 35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고 한다. 평균 체온
섭씨 35도인 저체온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 시크릿 Top secret》중에서 -

 

 

 

경주 서천둔치 잔디밭 정비작업(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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