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파시가 통한다
사실 우리 모두에게는
텔레파시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직관력과 같은 말이니까요.
텔레파시는 미세하게 조정된 직관력입니다.
텔레파시는 그리스어에서 '먼'을 뜻하는 텔레tele와
'감정' 또는 '지각'을 뜻하는 파시pathy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텔레파시는 마음속 단어 또는
이미지가 소리 없이 전송되는 것으로
볼 수 있지요.
- 피 호슬리의《말하지 않고 동물과 대화하는 법》중에서 -
728x90
'문화재와 여행 > 어딜 다녀왔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행] 병원 다녀오는 길에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 토함 (0) | 2021.12.07 |
---|---|
[운곡서원 나들이] 운곡서원(雲谷書院,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78) 은행나무를 보러가다 / 토함 (0) | 2021.11.22 |
[추억의 강동 고속열차] 경주와 포항을 연결하는 강동면 고속철에서 멀어져 가는 가을을 지켜보다 / 토함 (0) | 2021.10.28 |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 휴대폰 들고 경주 황금정원 나들이를 가다 / 토함 (0) | 2021.10.23 |
[경주 황남동 국화 전시장 스케치] 국화전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경주 황남동 황리단길 남쪽도로를 지나가다 / 토함 (0) | 202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