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 사랑하기
자신이 하는 일을
스스로 하찮게 여긴다면
스스로 하찮은 존재가 될 것이요,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프로가 된다는 보편적 진리를
깨우치고 있었던 것이다.
- 전성희의《성공하는 CEO 뒤엔 명품비서가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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