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황제의 왕관 왕패모(王貝母)] 봄의 황제라는 별명을 가진 거대한 꽃 '왕폐모'를 만나다 / 토함

토함 2022. 4. 9. 22:37

왕폐모(2022.04.09)

 

 

광기와 어리석음

 

 

나는 인류가
어느 시대건 똑같은 양의 광기와 어리석음을
분출하도록 만들어졌다고 굳게 믿는다.
광기와 어리석음은 어떤 방식으로든
열매를 맺어야 하는 자본이다.


- 아나톨 프랑스의《에피쿠로스의 정원》중에서 -

 

 

 

<'폐모' 꽃 이미지 보러가기> https://blog.daum.net/bori-yo/9621

 

[폐모 꽃] 수년 전에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에서 본 폐모 꽃을 오랜만에 만나다 / 토함

▲폐모(2019.04.03) ▲폐모(2019.04.03) ▲폐모(2019.04.03)

blog.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