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내가 모른다
사람들은 으레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 몸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해 식생활을
바꿔나가기 바란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가파른 절개지의 '바위솔'(221111)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 하얀 눈을 밟으며 '청노루귀'를 만나러 가던 그날이 그립다 / 토함 (0) | 2023.01.11 |
---|---|
[안개짙은 날] 짙은 안개속으로 동부사적지를 돌아보다 / 토함 (0) | 2022.11.22 |
[모과] 모과나무도 결실의 계절에 탐스런 열매를 자랑하다 / 토함 (0) | 2022.11.07 |
[산국 & 감국(221024)] 들국화 이미지와 영상을 담다 / 토함 (0) | 2022.10.26 |
[산국(221024)] 노란색 들국화가 바람에 나부끼는 산길 들길로 가다 / 토함 (0) | 202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