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바위솔] 가파른 절개지에서 자라는 바위솔 군락을 담다 / 토함

토함 2022. 11. 18. 20:02

바위솔(2022.11.11)
바위솔(2022.11.11)
바위솔(2022.11.11)
바위솔(2022.11.11)
바위솔(2022.11.11)

 

 

 

내 몸을 내가 모른다

 

 

사람들은 으레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 몸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서 시작해 식생활을
바꿔나가기 바란다.


- 마키타 젠지의《식사가 잘못됐습니다》중에서 -

 

 

 

 

가파른 절개지의 '바위솔'(221111)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X8ylLUSsG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