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우리 앞에는
딱 두 개의 길이 있다.
실컷 먹고 아프든지,
덜먹고 건강하든지.
다른 선택지는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 오혜숙의《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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