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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 속의 복수초] 춘설이 많이 내렸던, 그해 봄을 회상하다 / 토함

토함 2024. 2. 6. 13:41

춘설(20180308)

 

 

 

자신을 보는 법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복수초(20180308)

 

 

노랑부리저어새_홍머리오리_청둥오리_물닭_까치_박새(240121)

https://youtu.be/IG1X2G9dxaE?si=C87DvJeHl4aWnz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