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보는 법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노랑부리저어새_홍머리오리_청둥오리_물닭_까치_박새(240121)
https://youtu.be/IG1X2G9dxaE?si=C87DvJeHl4aWnz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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