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수원아트페스티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특별전은 한국 최초로 총 망라한 최대 규모의 해외 유명작가 모네, 세잔, 반 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의 원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의 명작에서부터 인상파, 후기 인상파, 낭만주의, 라파엘 전파, 나비파, 야수파, 큐비즘, 컨텀포러리 아트에 이르기까지 서양미술 전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립미술관인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의 소장품으로서 145점의 세계 명화와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명작들로 이루어져 있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특별전은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고전에서 부터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획전시이다.
기존 명화전시의 한계를 뛰어넘어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유화와 판화, 조각에 이르는 전 분야의 예술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 한수원아트페스티벌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특별전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 실감미디어아트체험전 경주연대기를 무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근현대 세계 미술사 총 망라한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경주예술의전당)
경주문화재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함께 준비한 특별전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해4F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2024.01.16~05.26)
주최 한국수력원자력(주) / 주관 (재)경주문화재단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특별전+'경주연대기'(240220)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bZxEYl7Zv1g?si=VA5VjxXWBa2AR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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