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천항 입구에서 시작된 그림이 끝 없이 이어지는데, 벽화를 그리는 학생들이 쏟은 그 정성을 생각하면 셔터를 누르는 순간순간마다 심호흡을 해야할 것 같다.
그림의 일부분을 담아도 이렇게 이쁜데,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든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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