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딸이 외치는 소리
'엄마!
난 억울하고 서럽고
외롭고 슬프고 절망스러워.
나도 엄마의 사랑과 돌봄과 관심이 필요해.
지금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줘.'
- 김숙희 외의 《마음이 길이 된다》 중에서 -
현무용단의 '태평성대'/2024경주국악여행(240810)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POV0GEGni3o?si=TPHv02-ic2ZFk0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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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딸이 외치는 소리
'엄마!
난 억울하고 서럽고
외롭고 슬프고 절망스러워.
나도 엄마의 사랑과 돌봄과 관심이 필요해.
지금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줘.'
- 김숙희 외의 《마음이 길이 된다》 중에서 -
https://youtu.be/POV0GEGni3o?si=TPHv02-ic2ZFk0Q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