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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주국악여행 '진도북춤'/현무용단(240824)] '진도북춤'은 북채 두 개를 양손에 들고 북을 치며 추는 춤으로 북가락의 다양함을 이뤄 흥을 돋운다/토함

토함 2024. 8. 25. 21:41

2024 경주국악여행 '진도북춤'/현무용단(2024.08.24)
'진도북춤'/현무용단(2024.08.24)
'진도북춤'/현무용단(2024.08.24)
현무용단 '진도북춤'/국악열정(2024.08.24)
'진도북춤'/현무용단(2024.08.24)
'진도북춤'/현무용단(2024.08.24)
현무용단-'진도북춤'(2024.08.24)
현무용단-'진도북춤'(2024.08.24)
2024 경주국악여행 '진도북춤'/현무용단(2024.08.24)
2024 경주국악여행 '진도북춤'/현무용단(2024.08.24)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인간 신체의 구조에서
갈레노스가 그 존재를 입증했듯이,
그토록 균형 잡히고 아름다우며 유용한
요소들의 결합체인 신체를 확인하려면 상당한
지성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은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몸의 제작자를
기적을 행하시는 분으로 규정하는 일은 당연하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 중에서 -

 

 

경주국악여행 '진도북춤'/현무용단(240824)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3uyN17JF_f4?si=2p_hF1iVv8sS8Pi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