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성에서 벗어나라
독창적 사고를 하는데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
이것을 보면 역시나 일상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창조로 연결된다는 것이 입증된다. 정들면 고향이라는
말이 있다. 어느 곳이나 오래 살면 정이 들어 다른 곳보다
좋게 느낀다는 말인데, 지적 환경으로서는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잠시 들르는 여행지라면 재미있는 게
눈에 보여도, 오히려 그곳에 살면
보이지 않는 법이다.
- 도야마 시게히코의 《어른의 생각법》 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텃밭 일지(250418)] 작은 텃밭의 아침 스케치입니다 / 토함 (0) | 2025.04.18 |
---|---|
[4월의 텃밭 나물(250413)] 작은 텃밭의 고수, 대파, 청상추, 넓은잎부추, 부추 등의 나물을 관리하다 / 토함 (0) | 2025.04.17 |
[텃밭 청상추(250405)] 작은 텃밭에서 청상추를 순차적으로 옮겨 심다 / 토함 (0) | 2025.04.06 |
[텃밭 일지(250327)] 청상추-시금치-부추, 시금치를 수확하고 청상추 모종도 옮겨 심다 / 토함 (0) | 2025.03.27 |
[3월의 텃밭 나물 (250323)] 쑥갓, 월동춘채, 쪽파, 돌나물, 청상추, 고수, 넓은잎부추, 시금치 등의 작은 텃밭 채소들을 관리하다 / 토함 (2) | 202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