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어딜 다녀왔니?

특징이 없는 지마왕릉 / 2011.01.24. 경주 남산

토함 2011. 3. 12. 22:59

 

 

 

 

사적 제221호  지마왕릉(祗摩王陵)

 

소재지  경북 경주시 배동 30

 

신라 지마왕(112∼134)의 무덤으로 23년간 재위하면서 가야, 왜구, 말갈의 침입을 막았다.

성은 박씨로서 파사왕의 아들이다. 무덤의 모양은 비교적 규모가 큰 둥근무덤으로 남산에 뻗은 경사면의 높은 곳에 만들었으며 별다른 특징은 없다. 무덤의 위치와 규모 및 형태로 보아 신라 초기에 만든 것으로 볼 수는 없다. 무덤 앞에 최근에 설치한 작은 석상이 놓여있다.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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