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입구에 신라 진평왕 25년 지명법사가 창건했다는 보경사가 있다. 청하골은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계곡미가 빼어나고 12개의 폭포가 이어져 있어 절경을 뽐낸다. 청하골은 12폭포골 또는 보경사계곡이라고도 한다.
비가 온 뒤여서 낙엽 썩은 물이 내려와 계곡물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였다.
보조용 사진기로 계곡 위를 보면서 셔터를 눌렀다. 절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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