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아침 산책길 / 2011.05.24. 경주 보문단지

토함 2011. 6. 25. 10:54

 

 

 

보문의 한 수련원에서 아침 산책을 하였다. 최근에 활용한 흔적이 남아있지 않은 시설물들을 만났다.

안개와 어울어진 모습이 아름답다.

 

 

 

 

 

 


새 지도를 만든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아직 나 있지 않은 길을 가서 길을 만들어낸다는 뜻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내는 것이다. 가끔 절벽을
만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길을 찾으려면
그런 위험을 무릅쓰는 수밖에 없다.


- 박웅현의《인문학으로 광고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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